에델린 중앙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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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ster 작성일18-09-07 18:40 조회5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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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한미친선 교류에 힘보태요" 대한민국 학생 예능단
"우리나라 문화를 알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해서 신나게 춤췄어요."
한미 양국의 민간 친선 교류를 목적으로 미주에서 매년 공연해 온 대한민국 학생예능단(단장 홍성태)이 지난 24일 할리우드하이스쿨(교장 에드워드 콜라시언) 무대에 섰다. 이 행사와 영어캠프를 위해 온 학생들이 본지를 찾았다.
이들 학생들은 사단법인 세계예능교류협회(회장 구임수)가 전국 규모로 개최하는 영어 스피치 대회 및 예능 경연대회 수상자들이다. 수상자들에게는 해외 공연 및 방문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데 1993년에 시작돼 올해로 36년째다.
올해도 학생과 스태프 보호자 등 141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할리우드하이스쿨을 방문 미국 학생들 앞에서 행사동안 직접 무용과 영어 스피치 미술작품 소개를 통해 한국 문화를 알렸다.
신재인(압구정 초등3)양도 "제목이 선샤인팔리시(햇볕정책)인 스피치를 했다"며 "한국에만 있는 토픽이라 제대로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서 노력했다"고 말했다.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495793&referer=
에델린 아카데미 학생:
신해인 - 압구정 초등학교
한재민 - 성동초등학교
신재인 - 압구정초등학교
오시온 - 금성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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